주택을 담보로 새로 대출받을 경우 가산금리가 다음달부터 0.1~0.3% 포인트씩 오를 전망입니다.
시중은행들은 금융회사들이 주택자금을 대출할 때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 내놓는 출연요율이 다음달 최고 0.165%에서 0.3%로 0.135% 포인트 상향 조정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분 가산금리를 0.1~0.3% 포인트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돼 가산금리 인상은 주택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신규대출분에 한정된 것으로 이미 가산금리 등 조건이 확정된 기존 대출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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