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0년대 빈둥빈둥 놀던 사람들이 자신을 비판한다고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비판에 열린우리당도 가세했습니다.
김영춘 최고위원은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전 시장의 발언은 7, 80년대 독재에 맞서 싸우고 민중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투해온 모든 사람들을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또 이 전 시장의 발언은 대통령을 하겠다는 예비지도자가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며, 이 전시장은 어설프게 발언을 주워담기보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하며, 앞으로 대선까지 10개월 동안 얄팍한 역사의식을 드러내는 후보들에 대해 국민적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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