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7일 산업화 비판세력을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라고 말한데 대해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며 해명했습니다.
이 전시장은 28일 고려대 조찬 특강 뒤 이렇게 말하고 "자신도 민주화 세력이 아니었냐"며 민주화 세력을 비난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전시장은 또 "정치를 잘 아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요즘은 경제가 정치이고 21세기에 경제없는 정치가 어디 있나"고 반문했습니다.
최근의 검증공방과 관련해서는 "자기 이익을 위해 당에 상처를 주고 국민에 걱정을 끼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후보간 분열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국은 우여곡절 끝에 당이 화합하고 정권교체를 하는데 함께 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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