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7일 아프간 바그람 기지 폭탄테러로 희생된 윤장호 병장에 대해 애도를 나타내고 정부에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강 대표는 28일 오전 당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테러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는 윤 병장의 시신 인도를 비롯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3.1절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날아 온 윤 병장의 비보를 전 국민과 함께 애도하며 윤 병장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정형근 최고위원은 더이상 우리 나라가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대테러 방지법 제정이 시급한데도 정보위에서 법안 심의 조차 되고 있지 않다며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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