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넘어가는 속도가 계절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뛰어오르고 있는데요.
어제(27일) 12.5도였던 서울의 낮기온은, 오늘 1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몸으로도 변화가 느껴질만큼 따뜻한 날씨가 되겠고요.
전국적으로 4월 초 정도에 해당하는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날씨만큼 마음도 가볍겠죠.
삼일절을 끼고, 징검다리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내일은 맑고 오늘만큼 따뜻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나들이 하기에는 좋겠지만 가시기 전에 태극기 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라고요.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은 흐려져서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또 비와 함께 조금은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이 개학을 앞둔 마지막 주말이 되는데요.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가기 전에 한 30분 정도는 책상에 앉아 있는 연습, 미리 해두는게 좋고요.
주말동안 학습준비물을 챙기고 아픈 곳을 없는지 한 번 더 챙겨보고요, 특히 늦잠자는 습관은 미리 고쳐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서울과 수도권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모두 15도를 넘어서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은 오전에 잠시 구름이 많이 끼고 충청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호남지역은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이는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동해안 쪽으로 잠시 구름이 끼겠고요,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원 포인트 건강 : 시린 관절에 사우나 보다는 건포 마사지를!>
[Q. 사우나 또는 뜨거운 찜질의 부작용은? : 사우나를 자주 하면 기력이 약해지고 온찜질을 자주 하면 피부와 땀구멍이 늘어나 조직이 약해져.]
[Q. 관절에 좋은 마사지 방법은? : 마른 수건을 이용해 30초 문지르고 10초 쉬는 방법으로 5-10분 반복하면 시린 무릎에 도움.]
오늘의 산불위험지수입니다.
서울과 광주의 산불위험지수가 특히 높은데요..
날이 풀려서 등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더욱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수도권의 낮기온은 15도를 웃돌겠는데요, 어제보다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과 월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꽃샘추위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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