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저음이 매력적인 가수죠?
박효신 씨가 3년간의 공백을 깨고, 5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박효신 씨의 '트레이드 마크' 하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몰이 창법이죠?
이번에는 한층 더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 음색이 돋보이는데요.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더 성숙한 목소리로 돌아온 박효신 씨!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또 다른 '발라드의 황태자'가 있습니다.
가수 테이 씨인데요.
4집 앨범 기념 '쇼 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테이 씨!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여전하죠?
[테이/가수 : (발라드의 매력?)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장 참 공감대를 많이 형성할 수 있는 장르가 발라드 인거 같아요. 그래서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고, 따뜻할 수도 있는 것을 사람이 아닌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장르가 발라드인 것 같아서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거 같아요.]
일본 무대로 발을 넓혔던 가수 포지션도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섰습니다.
일본 가수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신곡 '하루'!
포지션 특유의 매력적인 고음과 애절한 리듬이 돋보이는데요.
여기에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까지 더해져,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기찬 씨도 각종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발라드의 '왕중왕'전에 뛰어들었는데요.
[테이/가수 : (발라드 스타들의 잇따른 컴백이 부담되진 않는지?) 요즘같이 이렇게 어려운 가요계에서는 오히려 그런 분들이 많이 나와 주시는 게 가요계에 포커스가 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반갑게 생각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가수하기 이전에 제가 팬이었던 그런 선배님들하고 같이 활동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그래요.]
4인 4색의 발라드 빅 스타들!
올 봄, 발라드계의 왕좌는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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