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 나갈때는 현금쓰세요.
오늘은 돈이 되는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아마 꼼꼼이 따지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대부분 잘 모르시는 내용일텐데요.
해외 여행 갈때 현찰은 불편하니까 신용카드를 많이 쓰시죠?
특히 요즘처럼 원.달러 환율이 떨어졌을때는
혹시 환율 덕을 볼까해서 신용 카드를 더 쓰게 되는데요.
하지만 신용카드를 쓰면 쓸 수록 보이지 않는 수수료만 더 내서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따져볼까요?
우선 해외에서 카드를 쓰면 비자나 마스터 같은 외국 카드회사에
저작권료로 사용액의 1%를 내야됩니다.
또,
환율 변동 위험 때문에 붙은 수수료, 환가료라고 하죠, 그리고 이자도 국내 카드회사에 내야하는데요. 이것도 사용액의 1%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만약 200만원 어치 물건을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샀다면 수수료로 4만원 정도가 더해져서
실제로는 204만원을 결제하게 되는 겁니다.
더욱이 해외에서 쓴 신용카드 대금은 소득공제도 받지 못하죠.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는 이유가 나중에 신용카드 사용내역서를 받아도
해외 사용분의 경우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달러로 액수가 적혀있기때문인데요.
이때문인지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국민이 해외에서 쓴
신용 카드 대금이 48억 4천2백만달러, 우리 돈으로, 4조 6천265억원 정도됐습니다.
지난 2005년보다 33%나 늘어난 것인데요.
지금처럼 달러가 떨어졌을때 해외 여행을 가실거면
여행자 수표나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돈 버시는 길입니다.
2. 이번 주 주식시장의 변수는?
지난 금요일 외국인들이 증권주와 건설주를 많이 사들여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깼는데요.
증권 주야 증시가 오르면 동반 상승하는 성격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해도 건설주가 오르는데는 국회가 부동산 입법을 지연시키는 것이 영향을 줬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부동산 시장은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 원가를 공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되는냐를 지켜보고 있는데요.
한나라당이 반대하면서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거든요.
이런 상황이 부동산 가격 안정에는 안 좋지만, 건설 회사에게는 호재가 되기때문에
대형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한 것이죠.
이번 주 주식 시장을 좀 살펴볼까요? 무엇보다 관심은
코스피 지수가 이대로 계속 올라서 1500선을 돌파하느냐는 겁니다.
전문가들 대부분은 다소 조정국면이 있겠지만,
1500선 돌파를 하려는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돌파의 변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투신사들이 다음달 결산을 앞두고 우리 주식을 팔아서
해외투자나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데 이 규모가 좀 줄 수는 있느냐는 겁니다.
또, 이번 주 발표 될 경제지표가 괜찮은 성적표를 내느냐는 거죠. 이런 변수들이 뒷받침되면 상승세는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증시는 좋지만,사실 개인투자자들은 별 재미를 못 보고 있습니다. 어제(25일)나온 증권선물거래소 자료를 봐도 외국인들은 주가 상승보다 2배 정도 이익을 봤는데 개인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더군요. 개인들이 단기매매를 하면서 좋은 주식은 내다팔고외국인이나 기관이 별 주목하지 않는 주식들을 사들인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요즘 장세에서 개인들의 경우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보유전략을 택하는게
더 좋다고 권하더군요. 그럼 부자되십시오.
[국내경기지표]
코스피지수
1469.88 +4.47
코스닥지수
610.83 +0.42
환율
938.00 -0.90
[해외 지표]
| 다우 | 12,647.48 | ▼ 0.30 | - | - | - | - |
| 나스닥 | 2,515.10 | ▼ 0.39 | - | - | - | - |
| S&P500 | 1,451.19 | ▼ 0.36 | - | - | - | - |
| 러셀2000 | 826.64 | ▼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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