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타이타닉 부다페스트 국제영화제' 운영위원회는 오는 4월 개막되는 영화제에 한국 영화 8편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초청된 한국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살인의 추억',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임상수 감독의 '그때 그 사람들', 최호 감독의 '사생결단', 이명세 감독의 '형사'와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 등입니다.
타이타닉 부다페스트 영화제는 1993년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 경쟁 부문을 도입해 최고 작품에는 '브레이킹 웨이브즈 어워드'상을 수여합니다.
부다페스트 영화제 한국영화 8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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