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 공장 증설을 주장하는 경기도 이천시 시민 4천5백여 명이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광장에서 대규모 상경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에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등이 참석해 하이닉스 반도체가 이천에 공장을 증설해야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5백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삭발식을 갖고 이천 시민 5만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정부 종합청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집회장 주변에 30개 중대 3천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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