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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못하게 한다고 고교생 자살

22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마장동 모 아파트 계단에서 고교 1학년 박모 군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박군이 성적을 고민해왔고,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는 부모의 꾸중을 듣고 집을 나섰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박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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