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조사를 받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지난해 450명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인 결과 48%가 '거짓'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거짓말탐지기 판별을 의뢰한 경우는 신호위반건이 7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시비가 많이 일자 지난 2004년부터 미국산 거짓말탐지기를 도입, 지방경찰청 마다 1대씩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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