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평택의 주한 미군 이전 부지 내에 '공사용 도로' 건설을 위한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주한 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은 "앞으로 전개될 본격적인 부지 조성 공사를 앞두고, 공사 여건을 최대한 조성함으로써 기지 이전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공사용 도로 건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21일부터 육군 수도군단 예하 야전공병단 소속 병력과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6개월 동안 길이 8km, 폭 8m의 도로를 건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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