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의 대선주자 검증 공방과 관련해 범여권의 대응이 엇갈리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 내 자체 검증 기구에서 검증하면, 그 다음에는 국민여론이 검증할 것이기 때문에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탈당파가 모인 통합신당모임은 대선 후보의 도덕성 검증은 개인이나 당 차원에서 이뤄질 수 없다면서, 시민사회 세력을 중심으로 대선후보 검증위를 설치해야 한다며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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