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의 해외부동산 취득은 모두 182건, 6천4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재정경제부는 밝혔습니다.
1월 해외 부동산 취득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32건, 캐나다 22건, 중국 19건, 베트남 14건, 태국 등 기타 동남아시아 21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재경부는 최근 국내 부동산업체들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아파트와 콘도미니엄 등을 분양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들 지역에 대한 해외 부동산 취득 건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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