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이 1~2년 전 수준으로 복귀하더라도 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하준경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외환위기 이후 국내 은행들의 자본충실도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에 주택가격이 일년 전이나 2년 전 수준으로 내려간다 하더라도 그것이 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책당국이 이런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주택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 충격을 해당 부문에 국한시킬 수 있는 비상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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