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개발 수주 확대로 재작년에 비해 소폭 늘어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집계결과 지난해 건설수주 누계금액은 백 7조 3천 백 84억 원으로 재작년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로는 민간부문이 77조 7천 9백 92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15.2% 증가한 반면 공공부문은 29조 5천 백 92억 원으로 7.2% 감소했습니다.
민간 부문의 수주 급증은 재개발 수주액이 재작년에 비해 백 58.2%나 증가한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재개발 수주 급증은 지난해 8월 시공권 인정시점 변경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앞당겨 영업을 실시했기 때문이고, 공공부문 수주 감소는 재정에 의한 신규공사 발주가 줄어들고, 대신 민자사업 전환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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