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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고향 찾은 40대, 스킨스쿠버 하다 숨져

17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고흥군 가야리 대곡 선착장 부근에서 45살 곽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습니다.

곽씨는 잠수복을 입고 산소통을 착용한 상태였으며 수경과 모자는 벗겨져 있었습니다.

해경은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고향에 온 곽씨가 스킨스쿠버를 하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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