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해남군 일부 지역에서 전화가 불통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KT 전남본부는 오후 2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화산면과 송지면, 현산면 일대 전화가 약 1시간 가량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17일 사고는 KT 해남 지점에 있는 회선분배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빚어졌으며 화산면 등 3개면 4천여 회선 가운데 일부가 통화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KT 측에서는 이상이 발생한 회선분배장치를 교체하고 추가 피해 지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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