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으로 캐나다에 입국한 한국 여성을 불법 고용해 밴쿠버에서 윤락업소를 운영해온 중국계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캔웨스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벤쿠버 경찰은 밴쿠버와 근처 리치몬드 등에서 비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해온 42살 제 나이수 씨를 붙잡아 윤락행위 알선과 부당이득 취득 등 7건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는 "그동안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윤락업소를 운영해 연간 백만 달러가 넘는 부당이익을 챙겨왔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수와 함께 검거된 한국 여성들은 캐나다 출입국관리청에 넘겨진 뒤 추방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입국관리청은 추방명령을 받은 한국 여성의 정확한 수와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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