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한 정인봉 변호사가 당 경선관리기구인 '2007 국민승리 위원회'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15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위원회의 부위원장인 맹형규 의원에게 A4용지 수백장 분량의 각종 서류 등 관련 자료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 경선관리기구를 믿고 검증 결과를 지켜 보겠다"면서도 "다음달 말까지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자료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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