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남부 해상에서 실종된 한국 선적 화물선 제니스 라이트 호 선원 11명 가운데, 2명의 시신이 15일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미얀마인 선원으로 밝혀졌지만 나머지 1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14일 밤 구조된 미얀마인 선원 2명과 숨진 채 발견된 미얀마인 2명을 포함해서 이번 사고의 생존자는 2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현재 사고 현장에 항공기 3대와 순시선 3척을 급파해서 남은 6명을 찾는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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