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음주사고에 도박빚 까지' 택시기사 자살

14일 낮 12시반쯤 택시기사 62살 박모씨가 서울 상도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박씨가 5천만원 정도의 도박빚이 있는 데다 지난 9일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것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