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임비리 의혹 국회의원 금품수수설 조사

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게임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국회 문광위 소속 모 국회의원을 12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수사팀 간부는 "최근 구속된 게임장 업주 모임의 대표가 지난해 상반기 이 국회의원에게 로비 자금 명목으로 3천만 원을 건넸다고 말해, 진술의 신빙성과 실제 전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간부는  "본인이 금품수수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고, 아직까지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단서나 증거도 나온 게 없다"며 사법처리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