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합의가 이뤄질 지 여부는 북한이 어떤 최종 답변을 갖고 오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사에 국장은 12일 협의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최종 회답이 오전 중 협의에서 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합의가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북 에너지 지원과 관련해 당분간 북한의 에너지 현황 조사 등에 협력하되 중유 제공 등의 자금 부담은 핵이나 납치문제의 진전 상황을 봐가며 판단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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