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는 그 어떤 다른 주보다 바쁠 것만 같은데요.
수요일인 모레(14일)가 발렌타인데이고 주말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 변화도 꽤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내일과 모레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고, 오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목요일과 금요일은 아침에 조금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비구름은 중국에서 점차 발달하면서 들어오겠습니다.
전국적으로 5-20mm 정도의 적지 않은 양의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고요.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또 설 연휴동안도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연휴 첫 날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설날 당일에는 흐렸던 날씨가 점차 개거나 동해안쪽으로 약간의 비가 좀 더 이어진 뒤 갤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바다에 파도가 조금 높게 일 것으로 보여서 바닷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오늘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수원에 약하게 낀 안개는 곧 걷히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맑겠고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호남은 어제보다 3-4도쯤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주와 광주의 낮기온이 모두 11도로 오후엔 따뜻하겠습니다.
영남 역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 원포인트 건강 : 젊어지려면 볶은 땅콩 드세요~ >
[Q. 땅콩의 효능은? : 노화를 방지하고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볶아서 드시면 항산화 물질이 22% 증가.]
[Q. 땅콩의 활용법은? : 땅콩 가루와 달걀노른자 그리고 꿀을 섞어서 팩을 하면 건조한 피부에 좋아.]
오늘의 세차지수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 예보가 나와 있어서 세차지수는 낮은 편인데요, 그래도 꼭 세차 하셔야 한다면 오늘 오전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해도, 오후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오늘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 백령도는 내일 새벽에 비가 내리겠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수도권 지방은 내일 오후 늦게부터 비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바람 때문에 더욱 쌀쌀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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