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들이 니켈 광산 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대우인터내셔널과 경남기업, 현대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된 국내 컨소시엄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 광산내에 건설되는 1억8천만 달러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광산에서 나온 니켈 광석의 제련.정련공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용 발전소로, 오는 2009년 9월 완공되면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발전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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