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수 출입국사무소 불…외국인 27명 사상

사망자 더 늘어날 듯…화재 원인 조사 중

11일 새벽 4시쯤 전남 여수시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수용시설에서 불이 나 보호하고 있던 외국인 9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아직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중국과 동남아, 러시아인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수용시설에 외국인 51명이 더 있었다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