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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34명 대규모 사면

[ 434명 사면…동교동계 정치인 대거 포함]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 취임 4주년과 IMF 관리체제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사면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사면은 경제살리기를 위한 경제인과 동교동계 정치인이 대거 포함됐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제인으로는 박용성, 임창욱, 김석원씨등 160명이 정치인으로는 권노갑, 김봉호, 김홍일,서상목, 김현철씨등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면을 두고 한나라당은 전형적인 정치 사면이라고 비판했고, 시민사회에서도 대통령이 사면권을 너무 남발하는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이명박, 박근혜 날카로운 신경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법률특보인  정인봉 변호사가 다음주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적 문제점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재산형상과정등에 관한 문제점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자료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대해 이전 시장은 설연휴가 박근혜 일어서기의  막바지 고비가 될 것이란 판단아래 네거티브 공세를 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특히 "요즘 정치를 해 보니까 1대9로 싸우는 있는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날로 격화되고 있는 한나라당 대선주자들 사이의 내부 경쟁, 8시 뉴스에서 보도합니다.

[ 축첩 아버지 "처벌해 주세요"]

.중국에서 축첩반대 웹사이트를 만들어 바람난 아버지를 처벌해달라며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 여대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해 단란했던 가정이 깨지자 공산당 규율위원회에 진정서까지 냈지만 반응이 없자 아버지 문제를 공론화시켜 처벌운동에 나선 것입니다. 산둥성 국토자원청에 근무하는 간부인 아버지는  딸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맞불을 놨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중국사회 지도층의 부패상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찬반 양론이 들끓는등 중국사회가 시끌시끌합니다.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쓰나마나 오토바이 헬밋] [ 쇠고기 수입협상, 입장차만 확인] [ 졸업식 추태] [ 온몸 문신 , 목욕탕 이용금지 논란]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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