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에서 일본군 종군 위안부 결의안 상정을 주도한 마이크 혼다 의원은 워싱턴에서 전화 기자회견을 갖고 3월 말까지 결의안이 하원 본회의에서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하원 전체가 초당적으로 결의안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결의안 채택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혼다 의원은 미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종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 세명이 증인으로 나서는 청문회를 통해 일본의 책임과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고령이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일본 총리와 정부가 모호하지 않은 명백한 사과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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