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지난 5일 마광수 교수의 올해 1학기 전공수업인 '문학이론의 기초'와 교양수업인 '연극의 이해'를 폐강해달라고 학교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공수업은 폐강이 확정됐고, 교양수업도 조만간 폐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 교수는 지난해 낸 신작 시집 '야하디 얄라셩' 가운데 '말에 대하여'라는 시가 지난 1983년 홍익대 교지에 실린 제자의 시를 도작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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