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8시쯤 경기도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하행선 서평택 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21t 화물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18대가 곳곳에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이 모 씨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에 쏟아져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잇따라 사고가 나자 서평택 분기점에서 청북 나들목 구간 하행선 차량 운행을 오전 10시 반부터 1시간 가량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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