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9천 400여 가구로 한 달 전의 8천 700여 가구 보다 8%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구 별로는 달서구가 3천 1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수성구 2천 600여 가구와 동구 1천 100여 가구, 달성군 1천여 가구 순이었습니다.
한편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국민주택 규모 즉 85제곱미터 이하도 3천 700여 가구나 돼 지역 시장 침체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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