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재작년 쓰레기 발생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2005년 폐기물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전국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29만 톤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8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인 쓰레기량은 지난 2004년 하루 평균 30만 4천톤까지 달했습니다.
종류별로는 건설폐기물이 총 발생량 가운데 4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업장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각각 38.7%와 16.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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