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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영국 록밴드 '뮤즈' 첫 내한 공연

<앵커>

문화광장 오늘(6일)은 대중음악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이번 주는 브리티쉬록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밴드 뮤즈의 공연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9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에서 7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자리 잡은 뮤즈가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합니다.

지난해 4집 앨범을 내놓은 뮤즈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투어 공연의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일체의 게스트 가수 없이 한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히트 곡을 중심으로 꾸며집니다.

올해로 데뷔 30년째를 맞는 중견가수 이문세 씨가 가을까지 계속되는 장기 콘서트에 들어갑니다.

서울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의 제목은 '이문세 동창회'

이문세의 히트곡을 함께 부른다는 의미로, 그간 자신의 히트곡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노래를 엄선해 들려줍니다.

듀엣 '빛과 소금' 출신으로 실력파 베이시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장기호씨가 10년 만에 솔로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90년 드라마 삽입곡으로 발표해 큰 인기를 얻은 '샴푸의 요정'처럼 잔잔한 멜로디라인에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음악들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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