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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임시국회…운영위원장 선출 무산

올해 첫 임시국회가 5일 개회식을 갖고 30일 동안의 회기에 들어갔지만, 열린우리당 내 집단탈당 기류 속에 운영위원장 선거가 무산되는 등 국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여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는 게 관례라며 장영달 신임 원내대표를 후보로 내세웠지만,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내 탈당사태를 지켜본 뒤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가 열리는 오는 14일 이후에 선출하자"며 맞섰습니다.

국회는 내일 오전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 선출 문제를 재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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