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권오중(36)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권오중은 3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다.
이와 함께 재학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권오중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일 "가족 중 한 사람이 희귀난치병 환자로 오진 받아 고통을 겪었던 것을 계기로 2005년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한 권오중 씨는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권오중은 평소 각종 봉사활동으로 미담의 주인공이 돼왔다.
그가 2002년 결성한 자원봉사단체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www.1004mo.or.kr /이하천사모)'에는 현재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또한 2001년부터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www.kord.or.kr)'의 홍보대사를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오중은 8일 코믹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감독 박성균·제작 태원 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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