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누적 생산액이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개성공단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1천2백만 달러 어치를 생산하면서 개성공단 누적 생산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은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 수가 늘고 초기에 입주한 기업들의 생산이 안정단계에 접어들면서 생산액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21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4∼5개 업체가 조만간 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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