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북미 금융회담이 열리고 6자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북한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북한을 방문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네그로폰테 지명자는 상원 외교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렇게 말하고 다음 달 8일부터 재개될 6자회담의 결과를 낙관할 일부 근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네그로폰테 지명자는 '낙관할 근거'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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