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은행계좌 동결 해제 문제를 논의할 북미 간 금융회담의 북한 대표단이 30일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측 대표단장인 오광철 조선무역은행 총재는 앞으로 북한과 미국 두나라 대사관을 오가며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8일 베이징에 도착한 미국 측 대표단장 글레이저 재무부 금융범죄담당 부차관보는 BDA회의가 30일 오후 미국대사관에서 시작된다며 잘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세계경제포럼에 참석중인 로버트 키미트 미 재무부 부장관은 기술적인 이해 측면에서 양측 간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회담 타결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고 밝힌 것으로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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