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귀저우성의 한 탄광에서 28일 새벽 폭발사고가 일어나 광부 1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탄광 안에는 25명의 광부들이 있었으나 이 가운데 9명만 탈출에 성공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귀저우성 탄광안전감찰국 대변인은 사고 발생 직후 구조대를 파견해 갱 안에서 시신 10구를 인양했으나 5명의 실종자에 대해서는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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