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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채무와 김수미가 만났다!"

무슨 특종이라도 터진 걸까요?

기자회견을 방불케 하는 취재인파가 몰렸는데요.

이유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년스타 임채무, 김수미 씨 때문입니다.

[김수미 : 정말 친구 같고 부담 없고 너무 좋게 편안하게 했어요. 아주 좋아요.]

[임채무 : 호흡 맞는 거야 입술을 맞췄으니까 호흡은 잘 맞겠죠. 하하.]

두 사람은 영화 '못 말리는 결혼'에서 중년의 로맨스를 선보이는데요.

과감한 애정연기까지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임채무 : 키스 자체가 사랑스럽고 좋은 거니까 그런 건 우리 김 여사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맨날 했으면 좋겠어요.]

[김수미 : 몇 십 년 같이 봤고 그랬기 때문에.. 그만큼 친하니까. 그래도 가슴 설렜어요. 여자이기 때문에..]

고상한 말투의 김수미 씨와 고지식해 보이는 임채무 씨!

오늘은 팽팽한 신경전이 오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김수미표 애드립!

역시 코믹 연기의 대모답죠?

이번 영화에선 럭셔리한 역할을 위해 무려 100여 벌의 의상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맞서는 모레노 심판 머리의 임채무 씨!

오늘도 이 모습 빠질 수 없죠?

세월이 흘러도 탄탄한 연기력과 변함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임채무, 김수미 씨!

청춘스타 못지않은 인기의 비결은 뭘까요?

[임채무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자체는 즐겁게 갖죠.]

[김수미 : 어느 현장에서나 어느 일이나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게 하고 그런 것 뿐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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