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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실험 탐지' 첨단장비 2대 연내 도입

북한의 핵 실험을 탐지할 수 있는 첨단 장비 2대가 연내에 도입됩니다.

과학기술부는 25일 4월쯤 방사성 노블가스 분석시스템인 'BfS-IAR'을 독일로부터 도입하고, 12월에는 스웨덴에서 방사성 제논가스 탐지 장비인 '사우나 투'를 들여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나 투' 북한 핵실험 탐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휴전선 부근에서 주기적으로 공기를 포집해, 핵 실험 여부를 탐지하게 됩니다.

사우나 Ⅱ는 지난해 10월 북한 핵실험 당시 스웨덴으로부터 잠시 국내에 반입돼 휴전선 부근 공기에서 제논을 검출해 북한 핵실험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방사성 제논과 크립톤을 탐지하는 BfS-IAR은 연구개발용으로 도입돼 노블가스 포집기 제작능력 기술 개발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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