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를 안전 운전 위주로 개편해 시행한 결과, 합격률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포인트 정도 높아진 6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학과시험이 자동차 구조와 법률 지식 등 지나치게 전문적인 문제로 구성돼 있어 실제 운전에 필요한 지식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경찰은 오는 4월 중으로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를 안전운전 위주로 전면개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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