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의 행복지수가 세계 주요 열개 도시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복지재단이 대한민국학술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서울 시민의 행복도는 1백점 만점에 63.64점으로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또 환경, 교육, 문화, 자부심 등 전체 열개 부문가운데 8개 부문에서 최하위였으며, 경제, 안전 등 나머지 2개 부문에서도 바닥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말 도쿄, 베이징, 뉴욕, 런던, 파리 등의 시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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