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부자들만을 대상으로 재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이른바 '부자 특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대학과 경영대학원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민간 전문업체들까지 부자들만을 위한 강좌를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소개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영대학원의 경우 5일짜리 단기과정 수강에 우리돈으로 팔백만 원이 넘는 고가 수강료에 참가자격도 제한하고 있지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습니다.
부자 특강은 투자와 재산관리 기법, 각종 세제, 좋은 조언자를 선별하는 법, 후손들을 위한 유산 관리, 효율적인 자선활동, 자녀 금융교육 기법 등 부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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