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산전진찰과 초음파, 기형 검사 등 임신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건강투자전략'을 발표하고 산모가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서 산전 진찰과 기형아 검사 등 시기별 필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외래 진료비를 현재 수준에서 절반 정도로 줄이고 모유 수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 조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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