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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 시대 열린다

KTF 3월, SKT 6월 전국 서비스 실시

<8뉴스>

<앵커>

올해는 본격적인 무선 인터넷 시대를 여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3월부터는
초고속 인터넷 수준의 무선 인터넷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올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초고속 인터넷 HSDPA 휴대전화입니다.

컴퓨터와 똑같은 입력기능을 갖춰 컴퓨터와 다름없는 이동형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기존 휴대전화 인터넷의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이동중에 화상통화와 회의도 가능합니다.

KTF는 3월, SK텔레콤은 6월부터 전국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이정우/KTF 차장 :세계 최초로 3.5세대 서비스인 HSDPA 전국적 서비스로 제공한다.  누구나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우리 고유 기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와이브로도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에 나섭니다.

KT는 3월 말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초고속 인터넷 수준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휴대전화 기능을 결합한 단말기도 개발을 마쳤습니다.

[정관영/KT 상무 : 와이브로는 도심형 서비스, HSDPA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다. 두가지 서비스를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본격적인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가정과 직장, 개인을 연결하는 모바일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꿈의 통신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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