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국회 한미 FTA 특위에 15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6차 협상 대응 방향을 보고합니다.
이번 6차 협상에서는 두 나라 사이의 의견이 크게 맞서고 있는 무역구제와 자동차, 의약품, 위생검역 등 4개 분과 협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때문에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는, 핵심 쟁점을 제외한 일반 쟁점을 마무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는 이번 6차 협상 이후에 고위급 접촉 등을 통해 핵심 쟁점을 둘러싼 돌파구를 마련한 뒤, 오는 2월 중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7차 협상에서 일괄타결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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