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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아나운서 행복한 웨딩마치

이혜승(30) SBS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1년간 교제해온 동갑내기 민준기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민 씨는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민병철 중앙대 교수의 아들로 법무법인 충정에서 미국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00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 현재 아침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모닝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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