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천92만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정보제공 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최근 국내 금융권 105개사의 2006년도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 연봉 평균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대리급의 평균연봉은 4천128만 원이었고 과장급은 5천145만 원, 차장급 5천990만 원, 부장급 7천4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33.5% 가량 급여가 올라 직급간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다.
금융권내 세부 업종별 평균연봉(사원급)은 은행권이 3천33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사 3천264만 원, 보험사 3천78만 원, 카드사 3천24만 원, 대출업 3천5만 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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